음력 5월 21일 오늘!!(7월6일)은 사랑하는 친정엄마 김연선 여사의
60번째 생신입니다.

몇 해전부터 동네에서 작은 떡집을 운영하시는 저희 친정엄마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즐겁게 일하십니다.

더운 여름은 떡장사가 조금은 어려운 시기인데요
그래도 엄마는 늘 감사하다며
행복해하세요~
늘 감사하며 긍적적인 마음으로 밝게 지내시는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나는 엄마 딸로 태어난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 몰라요
언제나 곁에서 세 딸의 힘이 되어주는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엄마~
난 다시 태어나도 엄마딸 할래~~^^
사랑해요
둘째 딸 승희 올림



지난 주말에 있었던 생신잔치 사진입니다
저희 가족 모임이 있거든요
"지화자!!"입니다.

"사랑하는 지화자 여러분~ 우리 엄마 생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지화자!!!! 좋~~~~~다!!!!"
(이거 꼭 읽어주세요~~^^모두모두 라디오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