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설희 야 엄마가 된것 축하한다

사랑하는 우리  딸이임신을해서   저를 할머니로  만들어  주더니 이젠 예쁜공주를  출산해주길  내심  바랐지만   씩씩한   아들 을 건강하게  출산한것 고맙고   저를 당황스럽게도하고  감격 스럽게도  만들어주네요 엄마가 옆에 있어주어야하는데직장생활하는  엄마  가    함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집에  와  있는동 안 엄마가  잘해줄께   누워있는 우리아가를  가만히  보고있으면  어떤의미에  서인지잘모르지만 눈물 이 흐르네요  남편  도 지방 에있기에함께함께  해주지못하고혼자  결혼기념일을 보내는 우리딸정오에서   축하해주시면오래  기억에남겠지요ㅡ신청곡ㅡ봄날ㅡ대전서구관저동느리울 아파트1206동1604호김정미ㅡ컴퓨터가  안돼서  친구네서참여합니다ㅡ010-4452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