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설희 야 엄마가 된것 축하한다
사랑하는 우리 딸이임신을해서 저를 할머니로 만들어 주더니 이젠 예쁜공주를 출산해주길 내심 바랐지만 씩씩한 아들 을 건강하게 출산한것 고맙고 저를 당황스럽게도하고 감격 스럽게도 만들어주네요 엄마가 옆에 있어주어야하는데직장생활하는 엄마 가 함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집에 와 있는동 안 엄마가 잘해줄께 누워있는 우리아가를 가만히 보고있으면 어떤의미에 서인지잘모르지만 눈물 이 흐르네요 남편 도 지방 에있기에함께함께 해주지못하고혼자 결혼기념일을 보내는 우리딸정오에서 축하해주시면오래 기억에남겠지요ㅡ신청곡ㅡ봄날ㅡ대전서구관저동느리울 아파트1206동1604호김정미ㅡ컴퓨터가 안돼서 친구네서참여합니다ㅡ010-4452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