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신랑생일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언니
오늘은 저희 신랑의 41번째 생일이예요
근데 오늘생일인데 감기가 걸려 식은땀 흘리며 출근했네요~
회사에서 힘들텐데 분리수거며 청소며 시키지않아도 알아서 척척해주는 신랑
고맙고 미안하네요 
상훈씨~♥
이따 맛난 저녁상 차려놓을께!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