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미소가 아름다운 동료의 생일축하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정희 애청자 프레온까쓰입니다.
2002년부터, 정희 애청자였구요. 제가 경기도 용인에 살때도 인터넷으로 정희를 들었을 정도로 애청자입니다.
오랜 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지금 기술영업직으로 직군을 변경했는데요.
외근이 많다보니 같이 일하는 직원들 생일을 챙겨주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제가 저희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신윤숙 사원의 생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값비싼 선물보다는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는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 7월에 입사해서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고, 보답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윤숙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올해는 꼭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라고 전해주세요.^^
항상 저에게 무한 에너지를 주는 정희, 감사하고 100년 동안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