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아들생일 축하해 주세요.

저희아들 우준이의 8번째 생일입니다. 바쁜 월요일 아침 늦장부리다가 파리채로 한대맞구 등교했는데  그러게 보내놓쿠나니 맘이 아파서 사연보냅니다. 이따가 집에오면 들려주려구요. 축하사연 소개할때쯤  집에오니 같이 들으면서 화해도 하고 싶어요..저희 우준이 이름 크게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