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혜진씨 생일 축하해요...
오늘 7월 5일은 사랑하는 와이프 혜진씨의 생일입니다.
어느덧 결혼 5년차... 이제는 혜진이라는는 이름보다는 든든한 은찬이 도현이 두아이의 엄마로
불리는 날이 많아 졌네요...
오늘만큼은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사랑하는 혜진씨라고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혜진씨 31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지금처럼 행복하게...
두아들 은찬이 도현이 잘키워가며 살자구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곁에서 생일축하해주지 못하고...
정오의 희망곡 김하나씨를 통해 축하해서 미안해용~~~
싸랑해요....
당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은찬이, 도현이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