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군으로 부르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상엽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속앓이를 많이 하고 이제야 조금은 안정을 찾아가려하네요.
일주일을 넘도록 마신술...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나서 취하고싶어지더군요.
그런생활이 지나고 지금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금은 미련한 짓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그사람을 사랑했는지 알수있었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야~! 상엽~! 힘내~!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꺼야~ 화이팅~!
 
하나씨~! 신청곡 꼭~ 들려주세요~!          서영은 ㅡ 웃는거야
                                                          mc the max ㅡ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