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수요일에 빨간장미를 신청합니다.
명기씨에 3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야 야 에서 이제는 애기아빠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당신.
매번 나에 생일에는 꽃 선물을 받으면서 당신에 생일에는 한번도 생일축하 꽃을 준적이 없네요.
더운 여름에 태어난 당신.음력생일은 윤달이라서 평생 손에 꼽히는 생일을 맞아 양력 8월 18일을 생일로 맞는 당신.이제 두 아이에 아빠로 통장은 적자로 빠듯하지만 마음만은 이 세상 누구보다도 풍족힌 부자겠죠~~
다시 한번 당신에 생일을 축하합니다.~~
신청곡" 그대 고운 내 사랑"5월의 햇살같은 사람아
명기씨 핸드폰 011-9402-9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