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얼마전까지다니던직장 싸장님께....
짧은 5개월이란 직장생활을 언제나 재미있고 즐겁게 하루 하루 를 보냈어요..
힘든 일두 있었지많 언제나 웃어주시구 했던 싸장님께 너무죄송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 방송을 들으실까모르겠지만 ....
얼마전 남자 직원들이 바뀌면서 여자 혼자인제가 있기엔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 ..출근해서 인사 하는것조차
새로운 직원은 제가 맘에 안들어봤나봐여 눈조차 마주치지 않고 한공간에 있어두 투명인간 취급. 저를 왕따 시키는것같더라구여.. 경력도 없고 한제가 이분야에 베테랑인 그분에게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래서 화가난건지 모르겠네요..그래서 출근 했다가 눈물도 나두 화가 나서 집에 와버렷어요.. 싸장님한테 아무런 말두 없이 문자만 보내고 철없는 행동 을 했답니다..언제나 힘든것두 모르게 재미난 직장 생활이였는데..마무리도 잘못하구 나와서 싸장님께 죄송하구 그동안 재미나고 즐거웠단말 하고싶어요..
언제나 환한 웃음 으로 대해주신 싸장님 마니 생각나구 지금은 함께일하진 않치만.입싸때부터 함께일한 공장장
오빠와 창우 동생두 마니 생각나구 보구 싶구 그때처럼 재미나게 지내구 싶네요...
싸장님
그동안 즐겁게 많은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 과 함께 했던 좋은추억 마음에 담을께요..
그동안 감사했씁니다...우드월드 와팅!!!!!!
이렇게 사연 을 쓰면 되는건가요..매일 직장에서 듣긴들었는데.제가 막상쓰려니깐 웃음도 나두 마음두 뿌뜻한거 같네요.. 이젠 가입두 했으니깐 자주 글 남길께요.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