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공지사항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골목길 조회수 : 273 아버지 저 갑니다 아들의 전화 받음 서둘러 나가지요 집 앞의 골목길로 올 시간 지나갔거늘 울 아들 왜 안 올까 딸 또한 마찬가지 아빠요 저 집 가요 그러렴 어서 와라 보고파 미치겠다 하지만 오빨 닮았나 왜 그리 늑장이냐 갈 때도 마찬가지 골목길 배웅하죠 아이들 또 오려면 추석은 돼야할 듯 추석아 어서 오너라 아이들 다시 보게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