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인 두아이의 엄마가 된 주부입니다..
20살에 유산이라는 힘든 경험을 한후 3개월후 임신소식을 접한뒤..
힘든 고비를 넘기고 넘겨..
작년 2월에 제왕절개로 인하여 아들을 출산하였고..
출산후에도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는아들..
어느덧 19개월에 접어드는데..
올해 8월에 저희 아들 18개월때 이쁜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딸을 출산하기까지 힘든 고비 없이 뱃속에서 자라주어서..
무사히 8월 28일날 제왕절개로 인하여..
건강하고 이쁜딸을 출산할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새 식구가 생기고 저희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의 웃음을 가져다준
저희 이쁜 둘째 딸의 탄생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