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눈물부터 나는 울엄마~~환갑 축하드려용^^


엄마라는 단어에 항상 맘부터 저려오는 사랑스런 엄마^^
올해는 특별하게 환갑을 맞이하셨네요. 형편이 좋지않아 용돈도 제대로 못드리고..
엄마 지병으로 정기적인 병원치료에 맘이 아프고 그랬는데, 엄마 사랑을 크게 담아 "엄마"
불러봅니다..  오래오래 사시고 항상 변함없는 자식사랑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딸이 보냅니다.
신청곡은  "거위의 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