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안녕하세요

하나님...어제 저녁에 초등학교1학년인 아들 숙제 봐주다 그만..울아들이 저에게 괜시리 짜증을 내더라구요..어찌나 서운하던지...아침엔 아들이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아무렇지 않은척 학교에 보냈습니다..                        아침부터 저때문에 아들이 기분안좋으면 안되니깐요...이따 학교다녀오면 꼭 안아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