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은영아~ 힘내자^ㅡ^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어린아이 데리고 나가기 뭐해서..
집에서 놀아주기 일주일..
아들도 심심해하고..나도 갑갑하다 느낄때..생각들었어요..
라디오듣기!!
라디오 들으면 꼭 여러사람과 함께 함을 느끼며..혼자 실실 미소짓게 되거든요..ㅋㅋ
하나씨 목소리 들으니..기분 좋아졌네요..
내 자신에게 하는 응원입니다,.
은영아~ 힘내자..정오의 희망곡 들으며..화이팅
참..사랑하는 남편~
남편도 일하느라 힘든데..기운없어하는 마누라 위로하며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무엇보다도 내게 제일 큰 힘은 울 남편과 울 아들입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