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자폐성장애인의 소리를 멜로디로 두드림을 리듬으로 만든 '평범한노래' 공연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
자폐성장애인의 소리를 멜로디로 두드림을 리듬으로 편집하여 음악을 만드는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사회복지사 겸 음악 프로듀서 hon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자폐성장애인이 이 사회의 특별한 존재를 넘어 평범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공연을 4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대전 향기스토리 카페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자폐성장애인과 가족분들의 응원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