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1월6일은 신랑의 생일 입니다...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1얼 6일은 저희 신랑의 43번째 생일입니다...
이 추운 겨울에 생일날 대전도 아닌 전라도 광주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아침에 미역국도 끓여 줄수 없고 함께
할 수 없어서 이렇게 사연 남깁니다.... 비록 이 방송을 신랑이 못들을 지라도 두 아들과 아내가 생일을 축하 축하
한다고 전해 주세요.... 우리 아들들이 아빠와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 하는데 주말에 오면 꽃다발과
케잌이라도 준비해서 줘야 할 것 같네요.... 추운날 몸조심하고 집에 오면 우리 큰아들이 너무나 바라는 가족 외식을 해요!!!
항상 건강하고 결혼 11년째인데 변함없이 가족을 사랑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쭈욱 변하지 않고 예쁜 가정 이루며
살아요~~~~ 축하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