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변함없이./

오늘도 변함없이 둘째아이와 전쟁을?ㅎㅎㅎ
요즘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정신도 없고 힘도 없고.ㅡ.ㅡ
전 오늘이 목요일 인줄 알았는데. 벌써 금요일 이네요
내일은 우리 큰딸 얼집 안가는날....ㅡ.ㅡ
날도 많이 풀린거 같은데. 동생때문에 주말에 방콕만 해야 하는 우리 큰딸
너무나 미안해요... 저희 신랑도 많이 피곤해 하고 힘들어 하는데... 제가 둘째 아이때문에 신경을 많이 못 써줬
거든요... 우리 둘째 딸이 얼른 커야 하는데.말이예요.ㅎㅎ
좀있음 우리 둘째딸 깰때 되었어요. 분유 먹이면서 언니 방송 들을꺼 같아요.
저에게 행운이 올수있도록 도와주실꺼죠?? ㅎㅎ 신청곡 현빈 그남자 맞나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