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생일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나님 애청자 송영훈 입니다.
 오늘은 저희 사무실에 근무하는 신정임씨의 33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직원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고마운 직원입니다.
  " 정임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올해는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인연으로 우리직원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소식을 전해줘으면 좋겠어~ 올해는 국수 먹여줘 제발 ! ! !
    그리고 올 한해 소원성취하기를 진심으로 바래~ 
 하나씨~ 항상 직원들과 매일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신청곡 ~ 그여자(백지영) 또는 그남자(현빈)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