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생일 추카추카 ^**^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비가 그치고 햇님이 인사하는 상큼한 아침입니다. ^**^
오늘이 울 큰딸 생일 이라서 더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큰딸 !! 벌써 11번째 생일 을 맞이했네요 , 무서운 10대 , 민감한 10대? ,,,ㅋㅋ
울 아이가 4학년이 되더니 부담이 많은가봐요 . 좀 힘들어 하네요.
공부하랴 , 동생들 돌보랴 ... 또 놀고도 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시간도 없고 .. 요즘아이들 모두 그렇듯이
참 안쓰럽기만 하네요. 이런 울 딸 에게 힘을 주셔요 !!!
그리고, 또 축하드릴 분이 계세요
저희 친정아빠 , 낼이 저희 아빠 생신이거든요 어느새 64세가 되셨네요
요즘 한참 일할 철이라 생신날에도 일하셔야 한다는데.. 토,일욜 모두 가서 열심 일 도와드려야 겠어요
사랑하는 울 아빠, 울 딸 모두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요~**
저희 아빠,딸 마니 마니 축하해주시고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