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이제 집에서...^^
아침8시부터 11시까지 알바로 급식실에 다녀요..^^
이제 마치고 집에와서 씻고 정오의 희망곡 들으면서 점심을 먹으려구요..^^
오늘따라 힘드네요..
토..일욜 쉬고 일을 하려니 더 몸이 힘든거같아요..^^
손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ㅎ
하지만 집에만 있는것 보다는 이렇게라도 조금씩 일을하면서 찾는 보람도 있는거니까요..
수다도 떨면서 일을 하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신나는 노래 들려주세요..
걸스데이..반짝반짝..
이노래 들으면 몸이 신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