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너무 날씨가 좋은 하루네요..
오늘도 역시나 일하고 와서 씻고 컴앞에 앉아서 하나씨의 목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오늘따라 몸이 넘 피곤했는데..
급식실조리장님께서 챙겨주신 데리야끼치킨을 먹고선 약간 힘을 냈어요..
오늘 급식은 콩나물비빔밥과 데리야끼치킨..그리고 순두두째개...오늘 학생들 신나겠어요..
점심메뉴가 너무 푸짐하고 맛도 끝내주거든요..^^
그리고 저는
하나씨의 점심힌트를 기다리고 있죠..
퀴즈당첨은 안되어도 점심메뉴의 힌트는 늘 얻고 있어요..
꼬르륵맛있는퀴즈당첨이 되면
언니들이랑 같이 먹어야겠네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쉬는 이시간이 최고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저는 이렇게 컴으로 하나씨를 매일 만나고
넉두리처럼 일기처럼 이렇게 글을 쓰렵니다..
하나씨가 기억해줄때까지.~~~~~~~~~~
저의 이름을 말이죠..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들과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