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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12시 00분

사연&축하

백수생활 6개월째...

요즘은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처음 한달동안은 하루 하루가 왜이렇게 긴지...

뭐하고 보내야 할지 막막하더니..


지금은 하루를 뭐하고 보냈는지도 모르게

후딱~ 시간이 지나가버리는것 같아요..^^


그런데도...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들은 이모가 매일 집에서 같이 놀아준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리고...이렇게...

조카들을 위해 글을 남기고 있어요...

키즈팡팡을 위해서..ㅎㅎ


참!! 노래 신청도 하나 할께요...

나비의 [느낌이와]..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