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까도남입니다


4년전 오늘은 신랑 정상호군과 신부 이재경양이 하나가 된 날입니다
바로 결혼기념일이에요
많은 다툼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이해해주려는
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럽니다.

많이 쑥스러워 "사랑한다"말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라디오를 통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4살된 딸 주은이를 잘 키우고 있고 7월 6일 예정인 둘째딸도 입덫이 심한데 불구하고 잘 하고 있는 아내가 대견스럽고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귀한 "선"물 이재경씨 우리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아요

신청곡은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신청합니다


신청곡: 이재훈 "사랑합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부영아파트 701-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