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작은이모 생신을 추카해주세요~
오늘은 수원에 사시는 세째이모님 생신이여요~
위암수술로 고생하시고 이젠 많이 좋아지셔서 엄마랑 이모들 볼려고 오래만에 대전에 오셨답니다
어젠 미용실가서 자매네분이 파마하시고 매니큐어 발라드렸더니 소녀처럼 좋아하시네요~
자매네분이 함께 계시니 넘 좋아하셔서 제가 기분이 넘 좋아요~이모~이젠 아프지말고 잼나게 사셔야해요^^
생신을 정말 추카드리구 사랑해요~
노래는 신유의 시계바늘 들려주세요~엄마랑 이모가 좋아하시는 노래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