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정오가 있어 좋다

사람과 사람들속에 살아가는건 확실히 맞어요~
그래야하구요~^^
단지 제예기하나 하자면....
저두 다른사람에게 불평불만을 무의식에서도 하구있더랍니다.
무의식.. 내 생각요~( 자신만이 알겠죠^ ^ )
10여년 일기를쓰며 읽어보구 성격을 고치구 또 고치면서 ' 내 잘못인것을~' 하다보니
그냥 즐거워 지더라구요~^ ^
중요한건...남 잘못되라 생각은 하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다~~이웃사촌 이더라구요...엄니라 아부지라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 삼촌 동생 누나....
좋은말~~좋은생각 ~그사람은 그냥 저렇구나~~^ ^ 적어도 내 앞에서는 싫은모습 보이지 않는다는요.
( 그냥~나를 조금 버리면...?? 삶이 조금은행복해져요~저는 이전에 나를 너무버려서 주워오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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