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새콤한 오징어야채초무침....
오늘 점심때 새콤한 오징어야채초무침과 부침개를 먹었어요..
정말 얼마나 맛이 있던지..^^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부침개의 느끼함이 새콤달콤 초무침이 싹~~~가시게 해 주잖아요..
그리고 마시는 숭늉..
정말 세상 부러울것 하나 없는 기분...
날씨도 약간 흐릿하고..
분위기는 좋네요..^^
이런날 잔잔한 노래..마음따뜻한 노래 듣고 싶네요..
자탄풍..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들려줘요..하나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