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작은 여유~~
저는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지금 우리 천사들이 쉿~~ 꿈나라 여행중이거든요.
그래서 잠시 저희 원장님과 선생님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살짝 들렀답니다.
요즘 다 힘들고 어렵잖아요. 사는게...
또 이방송 듣는 모든분들께도.... 그래도 산다는게 그 이유라서 그 마음 다 안다기에...
작은 여유 만들어 가자구요...
파니 어린이집 원장님! 햇님반 선생님~~그리고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파니 친구들 사랑합니다.  
좋은 신청곡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