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꼽사리....
송사리 다섯마리가 여행을 갔습니다.
수학 여행을~~~
설악산을 올라갔다 내려와
맛난 점심을 먹고.....물치항으로 내려가는데!
반장 송사리가 인원파악을 해보나 여섯마리였다???
일일히 확인해보니 왠 낯선 한마리가 뒤에 숨어있었다.
반장 송사리 화를내며~~~넌! 뭐야?
하니~~~~~
뒤에 숨은 넘 하는 말...........
.............
난 꼽사린데요!!!
ㅎㅎㅎ
비오는 날~~ 활 짝 웃을 수 있는 노래 들려주시길.......임재범 너를위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