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사랑하는 어머니 생신
어제가 사랑하는 엄마에 생신이셨는데...
챙겨드리지 못햇어요....
건강도 안좋으시고 해서 꼭 이번에는 생신 잘챙겨 드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좀 서운해 하시는듯....
그래서 이렇게 글로나마 ....축하를 드리려고요
"엄마 요즘 매일 병원에 검사하러 다니시느라 힘드신데 제가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그래도 엄마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으니깐 빨리 건강 되찾으시고요 사랑해요!!!"
하나언니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리고 싶어요...작은 선물 부탁해도 될까요?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