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노예와 자유인

어제 따땃~~한 태양아래 부지런히 일했네요~^ ^
(차에 라디오 켜놓구 )


일하면서 자주하늘을 보는데...어제두 이렇게 예쁜~장면을 연출해주네요~^ ^
( 하늘이 무너져두 조기~구멍이 뻥~뻥~뚫려있네요~^ ^



뭘그리 열심히~만들길래 뭐하나봤더니 모자라네요~ㅋ
( 밀집모자 큰거 줬어요~실상 이눔은 안에서일하구 저만밖에서 했네요~치사하게~ㅋ^ ^ )
일상에서 내가 하는일이 힘들다.. 힘들다...그러면 힘들죠.
한번쯤은 생각해봐야되요...
국적불문 나이불문 남녀불문...하고 힘든일 하기싫은거...당연하죠~~~
그냥~선곡표 글보구 잠시 생각해봅니다. 나는 자유인인가 노예인가~
난...일에 노예인가~? ^ ^ 그래두 하늘을 바라보며 일할수있어 행복하구~
조렇게 가끔 천재적? ^ ^ 발상을하는 친구가있어 재밌는 하루를 만들어 갑니다.^ ^
행복...일단은 멀리있는게 아니니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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