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내가 나에게 하고픈말 한마디...
내...아무도 누가 누구인지를 몰라
길에서 만나는 모든이에게
나를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선물하니...
날 바라보는 너로하여금 미소를 선물받는구나...
고맙구나 웃어줘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혼자라는 지금나...그리고 미래...아~~~상상은하는데( 궁상이랄까~ㅋ
) 그림은 안그려지내~^ ^!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조금은...
아주조금은 나를위해 나를 먼저생각한삶~^ ^
살아야 겠다는...쬐~~~끔만 바꾸죠~뭐 ^ ^
생각의 변환점이랄까?
( 내...아무도 누가 누구인지를 몰라 길에서 나를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선물하니...
낮선 길에서도 날 바라보는 너...로하여금 미소를 선물받는구나...고맙구나 웃어줘서...^ ^ )
버즈가 부른건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이구~^ ^
허각이가 부른건 ' 행복한 나를 ' 이라는 노래라구 ^ ^
( 이상~일단 혼자쓰고~혼자 읽고~혼자 생각하다~퇴근~
)지송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