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어떤 아쉬움 조회수 : 131 오늘 24,900원을 주고 산 20킬로그램 쌀입니다. 재작년 쌀이라서 싸게 팔더군요. 상호는 <고라실>인데 이는 고향 또는 고장을 일컫는 전라남도 지방의 말입니다. 그런데 이 쌀의 출신지는 충남 공주더군요. 그래서 든 아쉬움의 일단은 차라리 브랜드를 <고래실>로 지었더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을 이르는 ‘고래실’ 말입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