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전 이제 아기가 태어나서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 시간이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그래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채영이의 돌잔치가 오늘입니다~!!

문자를 보낸다고보냈는데

제가 번호가 바뀌기도하고. 용량이 커서 안도착했다는 친구들이

전화와서서운하다고 하고...

오늘 여러 전화 받았네요..

다시한번 알려드릴께요~!!

이채영 돌잔치 오후 여섯시 입니다~!!

장소는 홍보같아서 알리지 않구요~~!!

만약 문자가 안갔다면 서운해 하지 마시고 먼저 전화 주시고

참석해주세용~!!!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와는 너무나 다른 이 세상이란 낯선곳에서

하나씩 알아가며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난 채영아~!!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며 즐겁게 지내자~!!

그리고.. 돌잔치 끝나고 우리도 여름 휴가 떠나자~! ^^

 
신청곡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채영이가 울지않고 돌잔치 즐겁게 즐겼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