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마음속...그분들
미소가 이뻐서 아름다워서 항상 마음에두고
웃는모습 한번씩은 떠올리는 그런사람...
그분들중 한분이 또 하늘나라 가셨어요.
그냥 웃는모습이 예뻐서 떠올리며 씩 한번웃고 그랬는데...
우리 외할머니, 대전에있을때 앞집할머니
중촌동에 주룸이 하회탈 닮으신 할머니
그리고 사돈어른 어머니이신 할머니...
세월이 지나도 웃는모습은 예쁘셔서 떠올리곤 했는데
중촌동에 계신 할머니만 모르는분이라 모르겠네요.
다들 하늘계시니.. 뭐
그래요 하늘나라 안갈수는 없는것이구..
나이가들어 주름이늘어두 웃는주름 웃는얼굴 만들어 볼라구요.
좋은곳 가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