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홍시 단상 조회수 : 155 올 여름 이상 기온 홍시도 연착했다 그러나 한가위는 저벅저벅 다가왔다 홍시는 덜 익었으되 아이들은 익었을 터 한동안 못 보았던 그리운 보름달들 니들 있어 풍진 세상 낙을 삼아 사는 거니 연휴에 밀리더라도 차근차근 오려무나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