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신청곡이요.
안녕하세요. 하나 DJ
올만에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는 자칭 솔로부대 중대장 손인수 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주 아찔한 경험을 한 사연을 남겨보고자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제가 어제 퇴근길에 차량끼리 정면 충돌을 할뻔 했거든요. 정말 아찔했습니다. 제가 좌회전 신호를 받고 출발을 하
며 1차선을 진입하던 순간 반대쪽 차선에서 중앙선을 넘어와 있던 택시를 발견하여 순간 아차 했습니다. 조금만 
속력이 높았다면 제대로 정면 충돌 할뻔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중앙선을 넘어 간줄 알았습니다. 
순간 "XXXX야 "나올뻔 했습니다. 일부 무식한 택시운전자 때문에 선량한 준법 택시운전자가 욕을 먹습니다.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택시기사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발 교통법규 좀 지키면서 운전 좀 하라구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 여러분 " 항상 운전 조심히 하시구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 여러분 교통법규 잘 지키시길 바랄께요. 이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
다. 그렇죠! 하나 DJ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신청곡 하나 남기고 갑니다.
신청곡: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