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10/21일날 꼭 읽어주세요 )사랑하는 저희언니 생일 축하해주세요~~~
한동네에 세자매가 모여살고 있는데 그중 맏언니 42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어렸을때는 그렇게 머리카락 잡고 싸웠는데 나이 한살한살 먹어가니까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는것같아요.
언니가 반찬도 자주 해서 주고 제가 힘들때마다 전화해서 하소연 하는데 다 받아주고 용기를 주는 우리언니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요번에 언니가 용산동에 짓고 있는 아파트도 분양되서 너무 좋아요 항상 임대아파트 떠돌아다녀서 맘이 안좋았는데 정말정말 축하하고
내집마련이 꿈이 었던 울언니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주세요.. 생일도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요..ㅎㅎ
강명희 우리언니 생일 축하해~~아파트 분양도 축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