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언니 죄송한 말씀 전해주세요..
이번주 목요일이 시아버지 제사예요...
화요일이 시어머니 생신이 였구요..
ㅠㅠㅠㅠ대전에서 부산까지 갈수가 없어 전화로 생신은 대신했지만 제사는 정말 맘 먹고 가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못갈것 같아요.. 언니 아직 말씀도 못드렸는데.. 어쩌죠?????
언니가 방송에서 미안한 마음 전해주세요..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아이들 집에서 온라인 수업에 매번 힘들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언니가 부산에계시는 시엄니께 꼭 전해주세요.. 죄송하다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