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힘든 하루하루네요ㅠ
안녕하세요~ 
몇년동안 일하느라 라디오 한번 제대로 못듣다가 
요몇달 라디오와 컴퓨터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거의 몇년을 마트에서만 의류를 판매하다가 전부터 하고싶었던 쇼핑몰이라는것을 큰맘먹고 시작했습니다.
마트에서 일할때는 라디오는 전혀 듣지도 못했는데.. 요즘은 거의 라디오와 살고 있습니다.
첨에 쇼핑몰 시작할때는 준비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못듣다가 요즘은 거의 라디오와 한몸이 되었답니다.
시작한지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나아지지가 않네요ㅠ
정말 큰맘먹고 시작했는데... 요즘 워낙 많은 쇼핑몰이 생겨서... 홍보도 제대로 안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fm라디오와 함께라서 그리 외롭지는 않네요.. 
오늘은 듣기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하나씨 화이팅이라고 말좀해주세요~~
그럼 힘이 날꺼같아요~~~~~
신청곡:카라-스텝
신랑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그룹이 카라예요~
옆에서 카라노래 신청한다니까 좋아하네요~
그럼 수고하시고.. 자주 글 올릴께요~~~
 
스타일쿡 대박이라고 해주시면 안되는거 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