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 DJ

자칭 솔로부대 중대장 손인수 입니다.

대전 MBC가 오늘 47주년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어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작년 정오의 희망곡 특집때 하나 DJ를 직접 만나뵙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 대전MBC 생일을 계기로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난 주말 손바닥 봉합수술로 인해  오늘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참가 신청을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

왕 애청자분들이 참석을 해서 좋구요. 대전 MBC 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면 좋겠네요.

자칭 솔로부대 중대장은 이만 물러가며 노래 한곡을 신청하고 갑니다.


신청곡 :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