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47주년을 맞이하여 방송국을 고고....
정오의 희망곡 하나DJ와 같이 참여한 분들과 한컷했어요..
첨엔 무지하게 떨고 긴장을 했지만 노련한 하나DJ와 함께 갈수록 긴장도 풀리고
재미있어지더라구요..^^
너무나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요..언제 방송국을 한번 가 보겠어요..^^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참..힘들겠구나...느꼈어요..너무나 바쁘더라구요..
가만히 이렇게 라디오로 들을때는 참 편안하다...라고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작가님도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구요..
편안하게 그리고 즐겁게 맞이해 주셔서 더 고마웠구요..
내년에도 기회가 또 된다면?^^다시 한번더 하면 더 잘할수 있겠다...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더 수고해주시고 애청자들은 더욱 더 열심히 들을꺼예요..
화이팅...
M4..사랑해.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