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우리 막둥이 생일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멀리 타지에서 홀로 직장생활 하면서 고독한 자취생활 5년째인 저희 막둥이의 28번째 생일입니다
주말에라도 오면 축하해 줘야지 했는데 요즘 일이 너무많아 올수가 없다고 울먹이며 전화왔어요....
외로움도 많이타는데 생일을 홀로 보내야 할거 같네요
우리 막둥이 여동생 생일 축하해주세요
외롭다 생각말고 언니가 정말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싸랑해 옹아~~~!!
신청곡 하나해도 될까요?
요즘 베니'기적을 초대하다'란 곡을 들었는데 지치고 힘들때 들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