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걍 잡담..
쉽게 생각하고 뎀비다가 큰코다치는 일이 빈번하네요
도전 그리고 실패 저의 인생의 불가분의 관계인것 같네요
가끔 세상이 던져주는 성공에 짜릿함을 맛보고자 뜁니다..
훗날 먼미래에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할바에야 그냥 도전하는데
나에겐 소중한 일인데 남들은 미쳤다고 하네요..
그래도 짧은 인생 할건 하고 삽시다..
친구녀석이 너 왜이러니 예전엔 안그랬자나 이말 상당히 싫어합니다..
사랑도 변하고 우정도 변하고 그리고 신념도 변해야죠 
왜냐면 인생은 실전이니까요 
근데  어제 비가 오는데 문득  dido- thank you  이노래가 듣고 싶던데..
왜 그럴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