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생일 추카추카 ^**^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하더니 따뜨한 햇살이 반갑기만 하네요.
우리 막내 딸 두돌 이래요 때어날땐 온갖 미움 에 구박에 참 설움도 많았는데, 어느덧 커서 지금은 우리집의
귀염둥이 재롱둥이 복덩이래요. 아직 말 이 늦어 못하지만 뜻은 다 알아듣고 온갖 재롱을 피워 어른들께 독차지
한답니다. 셋째딸로 태어나서 물질적으론 제대로 얻은게 없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담아줄까해요.
막내라고 제대로 해주지도 못한 엄마의 미안함을 방송으로나마 가슴깊이까지 전해주세요 꼬~옥!!!
"우리막내딸 채연아 , 두번째 생일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바르게 잘 자라고, 세상에서 꼭 필요로하는 사
람이되길 바래. 우리 가족모두 사랑해^^ "
그리고 요번달에 우리가족생일이 많네요 큰고모, 작은 아빠, 막내작은 엄마, 사촌오빠,치킨할머니 그리고 채연
엄마인 저까지 모두 모두 생일 축하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 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