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짝궁 울 와이프 생일축하합니다....
김하나씨의 정오에 희망곡을 자주듣고 있는 애청자 중에 한사람입니다.
오늘은 애청을하다가 회원가입을하고 쑥스럽지만... 울 와이프 행미씨가 생일축하사연을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것이 적고하다보니 쑥스럽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 마음 가슴속에 있던말들을 하구싶네요..
결혼생활하면서 부딪힌일도 많고 다투일도 많고 행복한일도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행복한일을 말하자면 울 사랑스런 아들 규환이가 태어나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지요...
항상 울 와이프 행미씨가 옆에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표현을 못하지만.. 항상 내가 사랑한다고 말을 해주고싶네요...
다시한번 행미씨 3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장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저희 와이프 행미씨가 좋아하는 sg워너비에 내사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늘 빼빼로 데이인데...아침에 빼빼로안주고 왔더니 약간 삐졌을수도 있네요.
생일 이벤트로 여기에 축하사연올린것을 모릅니다. 저희 와이프 행미씨가 꽃을
마니 좋아라합니다.그래서 연예할때는 마니 사주고 그랬는데..
김하나씨가.. 저희 와이프 꽃바구니 생일선물로 주셨으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와이프사무실 대전 서구 둔산동 1262번지 대신빌딩 8층 회계법인상지원 1본부)
하나씨~~ 감기조심하시고...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