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월.거침없이 뮤직큐.))내가 젤로 좋아했던...
어린시절 참 많이도 봤던..만화..
특히 일요일 아침이면  했던 ..
웬지 일요일이면 학교갈때보다 더 일찍일어나서 만화를 보곤 했죠..
지금 아이들도 그렇긴 해요..일요일이면 깨우지 않아도 더 빨리 일어나고..^^
그때 그시절..
정말 많이도 따라부르고..특히 그 노래를 리코더로도 많이 불렀어요..
제가 리코더를 잘 불었거든요..학교에서 대회도 나가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면서 결국 해피엔딩...
바로 그 만화주제곡..
캔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정말 노래가사 그대로 너무나 굳건이 잘 이겨내고 잘 헤쳐나가고..
안소니..테리우스..참 생각이 많이 나요..
공책도 책받침도 이런 캐릭터를 많이 가지고 있었죠.
많이 따라 그리기도 하구요..
어린시절 보면서 참 울기도 하고 가슴아파하면서 노래도 많이 불렀죠..
요즘은 너무 많은 만화들을 많이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그런 만화는 없는것 같아요..
폭력적이고 너무 무섭고 모든게 빠르고..
예전의 그 느긋함..감동...이런것들은 적은것 같아요..
그래서 듣고 싶어요..
캔디..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