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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12시 00분

사연&축하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일을 갔다오면 씻고 집 치우고 정오의 희망곡을 들으면서 즐기는것..

이게 하루의 일과예요.

근데..요즘따라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갔다와서 그냥 거실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정오를 맞이했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땀도 안나고..눈은 반쯤 감겨서 뜨기 힘들어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고 쓰고 있네요..

몸의 피로가 누적 된것 같아요.

일을 할때는 바쁘니까 모르다가 다 끝나고 집에오면 정말로 피곤해지네요.

그나마 하나씨의 목소리에 애청곡들을 들으면서 기분을 내고 있네요.

오늘은 햇빛도 쬐고 그래도 겨울답게 쌀쌀한 날씨...

몸도 처지고 기분도 처지려고 하는데..

음악들려주세요..

아....눈이 이제 거의 감겼어요..ㅠ

김원준..언제나..

빨리 신청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