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우명자언니 생일 축하하기 위해 사연올립니다  

친언니는 이니지만 언니는 제게 친언니이상으로 제가 힘들때 많은사랑을 주었고 제가 의학적으로 고칠수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어쩔줄 몰라 떨고 있을때 언니는 살며시 제게 다가와 사랑으로 상처난 제마음에 약을 발라주

고 허허벌판에 혼자서서 울고있을떼 제 눈물을 닦아준 고마운언니 사람은 달면 먹고 쓰면 뱉어버린다고 하지만 제

가 쓰디쓴 것을 먹고있을때 언니는 쓴것을 언니가 멱고 단것을 제 입에 넣어준 집사님 날개없는 천사의 모습을 보

는거 같았어요  언니! 내가 지금까지 못한말 이제 할께요 언니 고마왔어요 언니가 내게 준 사랑 잊지않고 나도 살

면서 내가 받은사랑을 누군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께요 언니! 생일축하하고 언니가 요즘 많이 아파서 속상

해요 방송축하사연 듣고 힘을냈음 좋겠어요 언니의 생일 축하해 주세요


주소; 대전 서구 관저동 구봉마을 912동1001호

이름; 우명자 

폰; 010  8856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