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12월달 조회수 : 108 저는 12월달이 제일 외롭습니다.남편은 12월달 초분터 슬슬 회식이 뭐 그리 많은지매일 맛난거로 회식하고 모임갖는 남편이 넘 부럽습니다.이맘때만 되면 가정주부인게 아쉽 습니다.가정주부는 출퇴근 시간도 없고... 24시간 항상 대기상태에 아주 중요한 회식도 없고 ,ㅜㅜ저도 쫑파티 하고 싶은데...흑 동네 아줌마들과 치킨에 맥주파티라도 해야 할까봐요 ^^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