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김길순
안녕 하세요?
43년전 힌눈이 펑펑 오던새벽에 보석 같은 예쁜 딸 이 우리를 행복을 않겨 주었지요.
12월23일날 43세 딸에 생일을 금년에는 에미가 특별히 축하해주고십어 올림니다.
어려움에 처해서 넘 힘들고 몸과마음이 지쳐있으니 에미가슴이 며진답니다
 이기회에 힘 내주신다면 정말  감사 하겠 습니다
이 사연 듣고 힘내라고 말하고십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 히망이 있으리라 ...!
"사랑한다 ~딸아 화`이`팅~`~!
감사합니다     010 7773 9886